히가시노 게이고 "허상의 어릿광대" 일본에서 가장 잘나가는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허상의 어릿광대"를 읽어보았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다들 잘 알고 있는 "나미야의 잡화점의 기적"을 처음 읽어보았고 이제 두 번째로 "허상의 어릿광대"를 읽었다.
추리 소설을 직접 읽어보는 건 처음이다. 추리를 좋아해서 늘 추리에 관한 영화나 만화를 보았지 책을 읽어본 적은 없던 것 같다.
읽기 전에는 책을 읽으면서도 사건 내용과 추리를 직접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오히려 머릿속에 직접 상상하면서 책을 읽으니 더 잘 읽혔던 거 같다.
막상 이렇게 두꺼운 책을 보면 잘 안 읽히기 마련인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정말로 가독성이 좋은 것 같다. 몇 시간을 읽으면서 지루할 법도 한데 계속되는 사건과 직접 추리하며 사건을 풀어가니 지루할 틈도 없이 책을 다 읽어버렸다.
이렇게 책을 재밌게 읽었던 적은 처음인 것 같다. "허상의 어릿광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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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5] "허상의 어릿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