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 자산운용의 홍진채 대표는 제가 좋아하는 투자자 중 한명입니다. 어려운 주식시장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에게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2권은 1권에 비해 내용이 다소 어렵습니다.
홍진채 저자도 필립 피셔의 투자방법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 거인의 어깨 2권 시작 >> [p.16] 주식을 산다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 일과 같습니다. 사업을 잘하기도 하지만 사업의 성과를 주주에게 돌려주려면 정말 강력한 의지와 도덕성이 필요합니다.
[p.61] ROE(자기자본이익률)는 회사의 퀄리티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지표 입니다.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얼마를 투입해서 얼마를 돌려주느냐 하는 핵심 지표가 바로 ROE 입니다.
[p.165] 배당수익률이 대단히 높을 필요는 없지만 같은 퀄리티면 배당을 주는 기업이 더 좋습니다. => 주주들에게 무언가를 돌려주겠다는 의지 표명의 일환임 [p.176] 가격은 주는 것이고 가치는 받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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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립피셔, 거인의 어깨2권 홍진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