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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AS 받고 나서 깨달은 것 | LG TROMM 건조기 올바른 관리법

 건조기 AS 받고 나서 깨달은 것  | LG TROMM 건조기 올바른 관리법

세종대디가 LG TROMM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16kg를 중심으로 관리법을 정리했다. 예전에 소음이 심해지고 덜컹거리는 소리가 나자 AS를 불렀고, 출장 기사 아저씨는 필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때부터 꾸준히 관리하자 소음은 사라졌고 건조 성능도 크게 향상되었다고 한다.

히트펌프 방식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의류 손상도 적다 보증도 든든하다. 구입한 지 10년이 다 되어 가도 여전히 잘 작동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건조기의 구조를 이해하면 관리가 더 쉬운데, 뜨거운 공기로 옷을 말리며 습기와 먼지를 필터로 걸러낸다. 필터가 막히면 공기 순환이 떨어져 성능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LG TROMM에는 두 종류의 필터가 있다. 외부 필터는 드럼 입구 아래에 위치하고, 내부 필터는 외부 필터를 제거하면 분리된다. 매주 1회 내부 필터와 외부 필터의 먼지를 청소하는 것이 기본 루틴이다. 청소는 손이나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털고 필요하면 물로 살짝 헹군 뒤 완전히 건조해 결합하면 된다.

또 하나의 중요 포인트는 콘덴서 케어다. 미세한 먼지와 수분이 쌓이면 성능이 떨어지니 구김방지 코스로 1시간 가동해 콘덴서를 자동으로 세척한다. 사용 방법은 컨트롤 패널의 구김방지 버튼을 눌러 화면에 콘덴서케어 표시가 뜨는지 확인하고, 드럼 안에 물 약 1.5리터를 부어 시작하면 된다. 주기를 요약하면 매 사용 후 내부 필터 먼지 제거, 매주 내부+외부 필터 물세척 및 건조, 매주 구김방지(콘덴서케어) 1시간 가동이다.

관리 루틴을 시작한 뒤 귀찮을 때도 있지만 소음이 없어지고 건조 성능이 좋아져 불만이 줄었다고 한다. 아이 옷이 많아 매일 건조기를 돌리는 가정에서도 이 루틴은 필수에 가깝다고 본다. 건조기 소음이 심해지거나 마르는 속도가 느려졌다고 느낀다면 먼저 필터 청소와 콘덴서케어를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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