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폰디체리 당일치기로 다녀온 치담바람 틸라이 나타라자 템플 안녕하세요.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 '벤낭여행자'입니다.
오늘은 폰디체리(Puducherry)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온 남인도 타밀나두 주의 도시 치담바람(Chidambaram)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곳은 시바신의 춤추는 형상을 모신 틸라이 나타라자 템플 (Thillai Nataraja Temple)로 유명한 곳이에요.
원래는 하루 숙박도 고려했지만, 교통 편이 조금 애매해서 호스텔에서 만난 인도 친구 Ankur의 조언대로 당일치기로 다녀와봤답니다. 01 치담바람과 틸라이 나타라자 사원 치담바람은 폰디체리에서 약 70km 떨어진 타밀나두 주의 소도시예요. 고대부터 힌두교의 중요한 성지로 알려져 있고, 도시의 중심에는 시바신을 모신 틸라이 나타라자 사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약 천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드라비다 양식(Dravidian Architecture)의 대표적인 건축물이에요. 정교하게 새겨진 조각상과 다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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