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엔비 숙소에 있는 통유리 천장 덕분에 늦잠을 잘 수가 없었다. 날씨라도 맑아서 다행^^ 비엔나(빈)에서는 워낙 갈 곳이 많아서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가기로 했다.
쇤부른 궁전(Palace and Gardens of Schonbrunn) 쇤부른 궁전이 그렇게 예쁘다고 해서 가는 길에 잠깐 들린 광장. 이름은 까먹었는데 관광객도 꽤 있는걸 보니 유명한 곳인가 보다...
쇤부른 궁전은 너무 넓어서 기차 같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걸 추천한다. 물론 산책로처럼 되어 있어서 걷고 싶어지는 욕구는 이해하지만...
다 걷기엔 너무 넓다. 입구 바로 왼쪽에 따로 매표소 건물이 있다.
글로리에테 대부분의 방을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있어서 많이 보려면 많이 볼 수는 있지만 워낙 넓다 보니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고, 너무 비현실적이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이렇게 크게 만들어서 어디에 쓴대?
청소는 누가 다해? 등등 위 건물은 글로리에테라는 곳이다.
카페로 이용되는 것 같은데 들어가 보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