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도 막상 그냥 지나쳤던 곳. 이미 나보다 먼저 유코 언니가 다녀가서 구글 리뷰를 올려 기분이 살짝 상해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가본 곳.
(유코 언니는 내가 누군지 모르지만... 나와 내 친구는 유코 언니를 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채미어스 로드에 위치한 The Butterfly Effect Cafe 되시겠다.
첸나이 개똥벌레의 현재 유일무이 친구인 우아진 그녀와 함께 어나더 키친에서 점심을 먹고 2차로 수다를 떨기 위해 간 곳. 더 버터플라이 이펙트.
그니까 나비효과. Cafe de Bangkok 옆에 위치해 있으나 순간적으로 스쳐지나치기 쉬운 곳.
눈 깜짝하면 바로 노룩패싱이 돼버리니 주의하며 기사에게 잉게잉게 잉게! 하고 외쳐야 하니 주의.
막간의 타밀어 상식. '잉게=여기=here'.
깔끔한 블루 계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The Butterfly Effect Cafe 입구 건물 안으로 들어가 2nd Floor에 위치한 더 버터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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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도 첸나이, It was very calm and nice.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했던 채미어스 로드의 더 버터플라이 이펙트. The butterfly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