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야외활동, 유아탈수 제대로 알고 대처하기 저는 6살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거의 매일 저녁 퇴근 후에는 근처 공원에 딸아이와 함께 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어요.
우리 딸은 공원에서 줄넘기도 하고, 킥보드도 타고, 친구를 만나면 신나게 뛰어놀곤 합니다. 그런데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한 가지 걱정이 생겼습니다.
활동 후 아이의 볼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지친 모습을 보이는 일이 잦아졌거든요. 알고 보니 이것은 유아탈수의 초기 증상이었습니다.
유아탈수, 왜 더 위험할까요? 유아탈수는 성인의 탈수보다 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어른들은 목이 마르면 물을 찾지만, 아이들은 놀이에 집중하느라 자신의 갈증을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우리 딸도 신나게 킥보드를 타다가 얼굴이 새빨개져도 "아직 더 놀고 싶어요!"
라고 할 때가 많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체표면적 대비 체중 비율이 높고 땀샘이 덜 발달되어 있어 더위에 더 취약합니다.
또한 신...
원문 링크 : 6살 아이 탈수 증상,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