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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infj를 위한 공감의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1%의 infj를 위한 공감의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요즘 책 슬럼프가 와서 어렵고 두꺼운 책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읽고 있다. 그러다보니 후딱 읽을 수 있는 카툰 몇 권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우연히도 굉장히 극단적으로 다른 내용의 책들이다. 데비 텅 작가의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을 읽었다.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은 책 덕후들이 공감할 책이다.

나는 아직 의도적으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서 40~50%정도만 공감이 갔다. 하지만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은 99% 내 이야기였다. mbti테스트의 결과는 자신이 놓여진 환경에 따라 충분히 바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맹신하려고 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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