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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반려병 아픈 게 죄는 아니잖아

 아무튼, 반려병 아픈 게 죄는 아니잖아

요즘 자주 읽게 되는 아무튼 시리즈.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쓸 수가 있나 감탄하고, 일상 속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시각이 부럽고, 소소한 거라도 끈기있게 좋아하는 그들의 열정에 영감을 받을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사이즈도 작아서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 나의 두번째 아무튼 시리즈의 제목은 <아무튼, 반려병>이다.

처음에 반려병이라는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해 반려동물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반려병이라고 칭하는 줄 알았다. 처음 몇 페이지를 읽고 반려병이 반려+병의 재치있는 합성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말이다.

반려의 뜻을 찾아보니 짝이 되는 동무라고 한다. 인간을 공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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