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 한방 약제로 알려진 토사자, 우리말 새삼씨에 대해 알아보자. 토사자(免絲子, 새삼씨)는 『선경(仙經)』이나 속방(俗方) 모두 보약으로 인정한 약이다.
이는 콩밭 가운데서 자란다. 뿌리 없이 다른 식물에 기생하며 가늘게 뻗어 올라간다.
음력 6~7월에 씨가 여무는데, 누에씨만큼 잘다. 『동의보감』에서는 토사자의 약효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토사자는 주로 음경 속이 찬 것, 정액이 절로 나오는 것, 오줌을 누고 난 다음에 방울방울 떨어지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입맛이 쓰고 입이 마르며 갈증이 나는 데 쓴다.
정액을 돕고 골수를 불려주며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찬 것을 낫게 한다. 토사자를 가미한 육미지황탕은 최고의 자양강장 한방약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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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토사자 무엇??정력제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