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어릴때, 신경숙을 발견하고 내인생 최고의책은 "깊은슬픔"이 되었다. 지금 작가는 손가락질을 받고 있지만 작가의 문체는 내 거친시절의 유일한 위로였기에.
존재를 온전히 부정하거나 삭제할수가없었다. 그런면에서는 나도 내직업에 무한책임을 느낀다.
작가의문체는 아름답고 무기력했고 그래서 슬퍼하는 나를 대변했다. 나는 내슬픔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끊임없이 생각했다.
그게 내 이십대의 전부였다....
영혼의 일할, 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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