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인형같이 예쁜친구의 돌잔치를 다녀왔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백일때부터 만나온 친구였는데 커가는 모습을 보다가 돌잔치까지 같이하게되니 마치 제가 키운듯한 기분이랄지^^ 저는 1인스튜디오로 촬영을 하고있다보니, 모든것이 제 손을 거치고 있어서 애정을 담지 않을수가 없거든요.
이정도 미모를 그냥 두기는 너무 아까운데 미모자랑보단 어쩐지 자꾸만 힘자랑을 했던 친구라서 사진찍는 내내 모두가 얼마나 웃겼던지 말이죠 ㅋ 자기몸만한 인형도 자꾸 들겠다고 하고 무거운 이벤트상품도 들겠다고하고 어른들은 넘어질까 깨질까 전전긍긍 쫓아다니며 말리고 싶은데 정작 당사자는 신나서 거뜬히 들고다녔다죠 ^^ 이렇게 예쁜친구가 반전매력을 보여줘서그런지 이날 제 카메라 셔터는 정말이지 작두탔다는 요사스러운 말보다 더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만큼 신이 났었습니다 가족들이 아니라도 사랑 많이 받을 친구였지만 그렇다보니 가족들이 남다르게 꿀이 ㅋ 애교도 넘치고 힘도 넘치고 ㅋ 이시대에 멋진 여자사람 친구가 되어줄것...
원문 링크 : 울산 해든 쿠킹스튜디오 소규모 돌잔치 사진찍는풍뎅씨 돌스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