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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월

집에서 새해파티 🏻 써니가 끓여준 떡국 새해복 많이받자 갑자기 비니가 사둔 소주를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봉골레가 먹고싶어서 만들어봤는데 너무맛있는거지 그래서 동생까지 먹이고 혼자서도 야무지게 해먹고 한번더먹어서 소주 두병 클리어 사실은 와인넣지만 뭐 그게 그거아니겠어요? (아님) 첫 자유수영 야무지게 짐 챙겨갔지만 삼십분밖에 못했다 장보러 시장가는길에 본 귀여운 아가 강아지도 입김나오는게 너무 귀여웠다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 야채 다듬기 샐러리를 너무 많이사서 와장장 다듬음 바질 컵에 담궈놓고 키우면서 뜯어먹기 1월이 되도 자꾸 졸려 인스타 광고보고 꽂혀서 산 블러셔와 립 케이스가 귀엽다 안그래도 수영샘이 1월부터 바뀌고 더더 두피가 뜨거워졌는데 마침 오눅언니 브이로그에 나와서 바로 주문한 두피쿨..

진짜 거의 삼십분 넘게 얼음처럼 차가움 수영하고 문질문질하면 너무좋다 그리고 갑자기 큰맘먹고산 캐시미어 머플러 너무 보드라워... 아빠가 잔뜩 보내준 사과로 오래오래 배불리 먹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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