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샤브샤브집이 많지만, 신선한 야채와 간단한 샐러드바가 있는 곳을 찾다 보면 결국 소담촌 용전점으로 가게 돼요. 특히 평일 점심시간이면 ‘월남쌈 샤브 정식’을 14,990원 부담 없는 가격에 먹을 수 있어요.
지기는 따뜻하고 진한 야채&소고기 국물을 좋아하고, 초똑이는 야채를 듬뿍 넣은 월남쌈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그래서 샤브샤브가 생각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향하게 돼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소담촌 대전용전점 메뉴판 보이시나요? 오뎅, 버섯, 칼국수, 수제비부터 간단한 샐러드, 다양한 소스, 그리고 신선한 야채까지 한가득 준비돼 있어요.
오른쪽에는 떡볶이와 스프도 있는데, 특히 떡볶이는 웬만한 분식집보다 맛있었어요.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으려면 참아야 했지만, 그래도 한 그릇을 먹고 왔답니다.
소담촌 대전용전점 깔끔한 육수에 싱싱한 야채와 고소한 소고기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내면, 그 향과 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이걸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