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톳밥 진짜 집밥 같은 밥상이 먹고 싶어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곳, 둥지톳밥. 평일 점심시간 한창인 12시 20분쯤 도착했더니 매장 앞은 사람도 차도 꽉 차 있었어요.
인기 많은 집이라는 게 한눈에 느껴지더라고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 테이블링 예약부터 했어요.
앞에 대기 인원은 7팀. 매장 앞 나무 그늘 아래 대기석이 잘 마련돼 있어서 기다림이 크게 힘들진 않았어요.
둥지톳밥 20분쯤 기다려 자리를 배정받고 착석 완료! 그리고 10분도 채 안 되어 한 상 가득 정갈한 밥상이 차려졌어요.
놋쇠그릇에 담긴 따뜻한 톳밥과 미역국, 14가지 반찬들이 보기만 해도 맛있음이 느껴지는..ㅋ 둥지톳밥 톳밥은 처음 한 숟갈 먹었을 땐 살짝 해초 특유의 향이 나서 걱정했는데, 이상하게 먹다 보니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은근한 감칠맛에 중독되는 맛이랄까요?
찰기도 가득해 씹는 식감까지 좋았어요. 함께 나온 14가지 반찬은 간이 세지 않은데도 맛이 살아있고, 하나같이 밥과 찰떡궁합.
특히 고등어조림, ...
원문 링크 : 둥지톳밥_나만 알고 싶은 집밥 같은 한끼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