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느티 처음으로 와인바에 발을 들였는데, 그곳이 바로 ‘살롱드느티’예요. 들어가자마자 조도가 낮은 조명과 아담한 매장이 눈에 들어왔어요.
번쩍거리기보다는 은은하게 비치는 빛의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요. 살롱드느티 테이블 테이블은 4개뿐이라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시는데, 응대가 차분하고 세심해 기다림이 있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살롱드느티_ 깐띠네 포베로 모스토 로쏘 와인은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화이트인지 레드인지 취향만 살짝 말씀드리니 바로 와인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집에서는 아주 가끔 달달한 모스카토 위주로 마시는 편이라, 이날도 “부담 없고 살짝 달콤한” 느낌을 부탁했습니다.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와인은 ‘깐띠네 포베로 모스토 로쏘’예요. 살롱드느티 매장 소소하게 배치한 소품들이 공간의 빈틈을 채워 주어, 아담한 매장을 채워주고 있었어요.
살롱드느티 와인 전용 냉장고 와인은 전용 냉장고에서 정온 보관되고, 와인잔도 깔끔한 찬장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어 관리 상태가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