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억떡집 대전점 아침에 뭘 챙겨 먹긴 해야 하는데, 빵은 며칠 먹으면 금방 질리고, 그렇다고 밥 차리기엔 시간이 애매한 날 있잖아요. 그런 날엔 떡이 제일 편하더라고요.
한두 조각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고, 포장만 잘 돼 있으면 출근길이나 등교 준비하면서도 간단하게 집어먹기 좋고, 급할 땐 하나 쏙 들고나가서 차 안에서 이동하며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이번에 들른 #창억떡집 대전점이 딱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대전에서 성심당만큼 유명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른들 사이에선 특히 “떡은 여기”로 통하는 곳이라 더 궁금했거든요. 낱개 포장된 떡이 많아서 아침에 하나 꺼내 먹기 편했고, 아이들 간식으로 두기에도 손이 자주 가는 구성이라 "냉동실에 좀 쟁여두면 걱정없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연말이 다가와서 부모님이나 남편 직장 동료들에게 신년 선물이나 송년회 선물을 해야 하긴 하는데, 막상 뭘 고를지 슬슬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창억떡집 대전점을 방문해 보니 떡이 맛도 좋고 가격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