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NA 플랫폼으로 '2경 시장' 겨냥 대한민국 1세대 바이오벤처 바이오니아가 20년 넘게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RNA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진단·건강기능식품 사업으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한 바이오니아는 이제 슈퍼 블록버스터 신약을 목표로 R&D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바이오니아의 SAMiRNA 플랫폼과 R&D 전략을 살펴봅니다. 1. SAMiRNA 플랫폼, 무엇이 다른가?
바이오니아 신약 개발의 핵심은 siRNA(소간섭 RNA) 기술입니다. 여기서 탄생한 것이 바로 SAMiRNA 플랫폼이죠.
기존 방식 → 화학적 변형, LNP(리포좀) 기술로 전달 → 간에만 전달되고 독성 문제가 한계 SAMiRNA 방식 → PEG 계열 폴리머 + 하이드로카본 구조로 siRNA 보호 체내 안정성 + 목표 장기 선택적 전달 가능 특히 자연 형태의 핵산으로 구성돼 장기 독성 우려가 적습니다. 또한 상온 안정성·확장성·범용성을 갖추어 6개 주요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