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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쓰던 약인데…” 콜린 급여 축소가 던진 파장

  “20년 넘게 쓰던 약인데…” 콜린 급여 축소가 던진 파장

1) 급여가 어떻게 바뀌었나? 보건복지부는 2025년 9월, 콜린알포세레이트를 선별급여로 전환했습니다.

핵심은 “치매 관련 진단은 유지, 그 외에는 부담 크게 증가”입니다. 치매 진단(일부 코드)은 기존 급여 유지 치매 외(예: 경도인지장애 등)에서는 본인부담률 80% 적용 → 기존 30% 수준에서 체감 부담이 크게 커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 보건당국의 논리: “치매 외 적응증은 근거가 부족” 복지부가 든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

치매 외 질환에서의 임상 유효성 근거가 충분치 않다 ️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이 된다 즉, “필요하면 쓰되, 근거가 더 명확한 영역 중심으로”라는 방향입니다. 3) 제약업계의 반발: “정부가 20년 넘게 인정해놓고…” 업계는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2001년부터 판매·처방돼 왔고 품목허가, 급여 등재, 급여 유지 등 제도적으로 ‘필요한 약’으로 운영돼 왔는데 같은 근거를 두고 정책 판단이 바뀐 건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주장입니다. 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