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비가 일요일도 열심히 내렸네요. 주말마다 비가 온다고 속상해하시는 고객님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조금은 그랬네요.
동생과 황령산 등산을 휴일마다 가고 있으니까요. 비가 와서 아침 일찍 가지는 못 했어요.
점심때쯤 비가 그쳐 동생과 황령산 등산을 갔어요. 일요일 일정이 조금 꼬이기는 했지만 나서고 나면 또 좋더라고요.
오늘은 평상시와 다르게 중간을 돌아 내려왔어요. 신발을 벗고 걷기 시작해서 5걸음만에 후회를 했답니다.
동생도 저도... 아침에 계속 내린 비로 땅이 축축해서 발에 물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도 좋다면서 황령산의 푸르름을 새소리의 청량함을 촉촉한 봄의 기운을 맘껏 느꼈어요. 아래 영상은 애벌레들이 잎사귀를 먹는 소리가 담겨있어요.
새소리와 기타 소리들로 조금 듣기가 힘드실 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어보세요. 애벌레들이 사그락사그락 얼마나 열심히 식사를 하고 있는지 들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금요일 찍은 영상인데요. 황령산 등산을 하는데 웬 소리가 울리는 거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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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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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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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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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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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잎사귀먹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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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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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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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뱀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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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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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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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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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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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등산
원문 링크 : 황령산 등산 5월의 봄 애벌레 잎사귀 먹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