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가족을 위해 지문 사전등록제를 이용해 미리 등록해야겠습니다 안전 DREAM 얼마 전 뉴스에 기저귀만 입은 채 길거리서 엉엉 울던 아이를 무사히 부모님 곁으로 돌려보낸 기사를 읽었습니다. 가끔 아이를 잃어버린 뉴스를 보면 자식을 키운 부모 입장에서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현장에 출동한 대전 서부 경찰서 내동 지구대 엄태우 경위 님 등이 아이에게 "엄마 찾아줄게"라며 지구대로 데려간 뒤 아이를 달래주며 이후 보호자를 찾기 위해 지문을 조회했으나, 지문 등록이 돼 있지 않아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어려 본인 이름이나 주소도 정확히 말하지 못하는 등 소통에 어려움이 있자 아이를 발견한 장소부터 다시 수색을 이어나갔으며, 주택 쓰레기 더미에서 택배 용지를 발견하고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어린이의 어머니와 연락이 닿아 실종 2시간 만에 어린이를 부모님께 무사히 인계했다고 합니다. 이 뉴스를 보면서 매년 5월 5일 어린이들이 제일 즐거워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