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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복 날 어머님과 함께 맛있게 먹은 보양식 감칠맛 나는 활전복 가자미 미역국

 8월 말복 날 어머님과 함께 맛있게 먹은 보양식 감칠맛 나는 활전복 가자미 미역국

8월 말복 날 어머님과 함께 맛있게 먹은 보양식 감칠맛 나는 활전복 가자미 미역국. 9월의 첫날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무더위가 이제 조금 주춤하는듯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삼복더위가 지나고 처서 입추가 지나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되었는데 올해는 이제야 조금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낮에는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지만 그래도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어 다행입니다.

지난 말복을 하루 앞두고 어머님과 가자미 미역국을 먹고 왔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식당인데 아내와 어머님은 몇 번 드셨는데 아주 맛있다고 하시더군요.

전 처음에 가자미 미역국이라고 해서 좀 생선 비린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되어서 선뜻 가자고 말하지 못했는데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집이라 점심 식사를 하러 찾아갔습니다. 아직 초보 블로거인지라 식당 외부 사진을 좀 찍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ㅎㅎ 이른 점심시간이었음에도 말복 전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꽉 들어차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