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극복 대상 피해 가면 안 됩니다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하는 수능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수능이 D-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두려움과 불안함에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져 가는 아이들이 눈에 보입니다.
밥맛이 없다는 학생, 잠을 잘 못 잔다는 학생, 집중이 잘 안된다는 학생들이 무더위에 지쳐서만은 아닙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문뜩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 등 떠오르는 생각(잡념)들이 공부에 몰입할 수 없도록 두려움과 걱정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누군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기에 오로지 본인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는 과정이기에 더욱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수능은 단순한 시험이 아닙니다.
지금의 여러분에게 대입수학능력시험은 인생의 가장 높은 벽처럼 느껴질 수 있고,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두려움으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내지 않으면, 결코 그 벽을 넘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수능을 피해가야 할 존재가 아니라, 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