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기숙학원 정기휴가 집결지 용인 터미널 가는 길에 동태탕 갈치조림 커피 한 잔의 여유 지난 월요일 폭우가 내리는 날 제가 있는 기숙학원 정기휴가 복귀일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오후 6시 30분까지 용인 터미널로 집결하게 되어 있고, 저는 선생님 두 분과 함께 인솔을 위해 출발합니다.
재수 기숙학원들 중에는 정기휴가 출발이나 복귀 때 버스를 제공하여 주요 도시로 학생들을 수송해 주는 곳들도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영세한(?)
곳이라서인지 학원에서 용인터미널로 출발할 때와 복귀할 때만 버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휴가 복귀 인솔을 위해 동행한 선생님들과 함께 미리 저녁을 먹습니다.
처음에는 냉면을 먹으려고 계획했었는데 갑작스럽게 비가 많이 내리고 날씨도 선선하여 제가 "동태 사랑"에 가서 동태찌개와 갈치조림 어때?라고 물었더니 다들 좋다고 합니다.
"동태 사랑"에서 먹은 맛있는 동태찌개와 갈치조림은 다음 포스팅 때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른 저녁을 맛있게 먹고 용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