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 일용할 양식에 나오는 욥기를 읽으며 느끼는 바 욥기: 우스 땅에 욥이란 부자(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사단의 공격으로 환난을 당하고 회복하는 이야기 욥은 잘못한 게 없는 데 갑자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진다. 하나님을 믿고 정직하게 살아왔건만 왜 하나님은 욥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걸까?
인생이라는 게 그렇다. 아무리 착하고 건실하게 살아도 사람은 환난을 당할 수도 축복을 받을 수도 있다.
나도 그러하다. 나는 건강한 부모님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잘 자라왔지만 조울증에 걸렸다.
왜 그러한가 살펴도 내 인생을 돌아보면 원인을 알 수 없다. 그냥 난 그렇게 태어났다.
오늘은 욥기 5장을 읽었는데 엘리바스가 욥에게 정죄하는 듯한 어투다. 엘리바스의 모습에서 내가 보인다.
나도 남을 정죄하기 잘하는 사람이다. 교만하여 하나님에 대해 안다고 다른 사람에게 어줍잖은 조언을 한다.
하지만 날 돌아보면 난 참 능력없는 자다. 특히 회사에서 난 노력을 많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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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욥기를 읽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