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신과 #내돈내산 출근했지만 할 일이 너무너무 없다. 그래서 하다 하다 블로그에 정신과 추천글을 쓴다.
근데 진짜 진짜 괜찮은 곳이다. 내가 불의의 사고를 겪고 제대로 정신과를 다닌 지 어언 3년 정도 된다.
첫 정신과는 본가 주변에 시흥에 작은 정신과이다. 예약 없이 갈 수 있다.
그 때 당시 사람이 꽤나 많았었다. 의사 양반은 괜찮았지만, 내가 힘들다는 얘기를 하려고 하면 말 끊고 센 약으로 처방해 줬다.
그래서 불면증을 앓았다. 너무 각성돼서 잠이 안 옴,, 불면 때문에 우울증 악화될 뻔할 찰나 다른 병원을 알아보았다.
두 번째 정신과 내 자취방 주변 정신과. 정부에서 자살방지 어쩌구에서 연락 와서 추천해 준 곳이다.
예약을 하고 가야 했음. 예약하니 2달 후 방문하란다. 2달 동안 wktkf하지 않고 기다렸다.
기다린 보람 있었다. 선생님 스위트 그 자체,, 약한 약부터 차근차근 용량을 올려보자고 하셔서 일주일 간격으로 방문하고 약 반응 체크하심.
만족했고, 우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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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정신과 추천(바이럴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