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마이어스에 가서 돌잔치때 입을 의상을 결정하고 왔다. 내가 볼품없게 살이 빠진 탓에 원피스 안하고 한복 하기로했다.
다행히 유정이는 사전에 사진찍을때 입을 드레스1벌과 행사때 입을 한복1벌 이렇게 제공이 된다. . . . 돌잔치때도 스냅을 할 예정이기에 돌사진을 따로 찍을 필요가 있을까...
좀 고민했지만 나도 애기였을때 엄마가 사진관 가서 찍어준 사진이 크게 남아 있는걸 보면 이게 오래 간직되는 의미있는 사진이겠다~~~ 싶어서 유정이도 찍어주기로함 인스타에서 불검색을 한 결과 "스튜디오101" 이라는 곳을 찾아 촬영 예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스튜디오 촬영에 돈 쓰지 않으리!!!
라고 하며 50일때도 직접 한복 빌려서 셀프 촬영 해주었지만 결과적으론 호빵 할머니.................... 셀프촬영의 안좋은예...
두 주먹 불끈! 호빵할머니.......조바위 무엇....?!
그래서 돌때는 더더욱 스튜디오 촬영을 해야겠다 맘먹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역시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