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음식! 바로바로 냉모밀인데요-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있는 냉모밀 맛집 '압구정하루' 오늘은 그 시원한 한 그릇의 매력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줄 서도 기다릴만한 이유, 회전율 좋은 인기 맛집 제가 방문한 날은 화요일 점심쯤 이었고,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더운 날이라 걱정했지만, 회전율 좋아서 금방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입소문만 듣고 온 손님들부터 오랜 단골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더라고요. 기다리면서 먼저 메뉴체크를 해둡니다.
역시 우린 빨리빨리의 민족! 계산하고 나가는 손님들 중 포장 손님도 제법 많았는데, 그만큼 맛의 일관성이 있다는 뜻이겠죠?
“10년 단골”, “20년째 여름마다 방문 중” 이런 후기들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듯해요. 시원한 맛이 그리워질 때, '압구정 하루'의 냉모밀 압구정 하루의 냉모밀은 딱 한 입 먹자마자 “아, 이 맛이지” 싶은 익숙하고 깊은 맛이 있어요.
얇은 살얼음이 동동 뜬 국물은 짠맛보단 감칠맛이 살아 있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