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도 스튜디오에서 성장앨범을 하지 않고 내가 직접 찍어주었다. 둘째도 집에서 직접 엄마표 기념촬영으로 결정!
물론 코로나 때문에 1의 고민도 선택의 여지도 없었다. 체감은 이제 한달 된 신생아 같은데 벌써 50일이나 우리와 지내주었다.
첫째때는 애기 컨디션 봐서 내가 찍고플때 막 찍어줬었는데 둘째는 그럴 수 없다. 일단 첫째의 방해가 없어야하기 때문이다ㅎㅎ 둘이 같이 찍어주면 좋겠지만 사진에 둘 다 온전한 표정과 모습으로 나오기란 너무 어려운것 그래서 첫째 등원 시키고 짬을 내서 후다닥 찍어주었다.
의상은 대여도 있고 귀염성 있는것도 많겠지만 이쯔음엔 선물로 받은 옷이나 물려받은 옷들이 많아서 새로 구매하진 않고 선물 받은 옷에서 젤 밝은 톤으로 입혔다. 의상 결정할때 가장 필수였던건 보넷이 세트로 있는가 여부였다.
아직은 민머리에 가까워서 보넷이나 모자를 씌워주는게 예뻐보인다. 첫째때는 헤어밴드도 해줬었다.
무튼 민머리를 가릴만한 것이면 된당~! 눈을 뜬 모습을 찍고팠는데 쨍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