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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에 대하여

 유희열에 대하여

내가 유희열을 알게된건 중학교 2학년 막바지에 이르렀을때다. 올빼미 체질인 나는 하루에 2시간정도의 낮잠을 필수로 했고, 저녁엔 남들보다 2시간 정도 더 늦게 자는 그런 특이 체질이 발달되 있었다.

여하튼, 정신수준 유치찬란했던 중 2학년이 새벽 12시부터 2시까지 하는 유희열의 음악도시를 듣게된건 참 아이러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유희열의 목소리에 대해서 우선 말해보고자 한다.

그의 음성은 그다지 낮지도... 높지도 않다.

나이에 맞지않게(--;;) 굉장히 맑은.... 사춘기가 오지않은 미소년의 목소리라 표현해도 될런지.

그는 웃을때도 참 근사한 목소리를 지녔다. 난 '음악도시' 를 듣지않고는 잠을 잘수 없을 정도였다.

그의 음성을 듣고 자는건, 초코하임 한통을 걸르지 않는것 만큼이나 무척 중요한 것이였다. 유희열은 '병든 차임표' 등의 별명을 매우 싫어한다.

(솔직히 좀 닮긴 닮았는데.--;;) '명문대학'이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것 처럼 우수운건 없지만... (소위 지식인이라...

원문 링크 : 유희열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