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느끼게 하는 드라마시티.. 드라마시티 작가중 두번째로 좋아하기로 맘먹은 황다은작가.
이것도 비록 다시보기로 봤지만..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 작품은 제목처럼..
여름, 곧 한창 불타오르는 젊음을 상징하는 여름.. 그 여름에 사랑하고 아파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이다.
여름은 핸드폰을 통하여 연결되는 세연인의 이야기를 옴니버스형식으로 엮어 이쁜 그림을 완성하였다. 역시 드라마라는것은 시대를 반영하듯, 현 세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물인 핸드폰이 드라마의 중요한 모티프인 것이다.
드라마시티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영상과 음악만으로도 충분한 그림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물론 극본또한 탄탄해야하지만, 요즘은 영상의 힘이라는 것이 드라마에도 무척 많은 영향을 준다는것을 느낀다.
이작품 또한 잘 짜여진 극본과 아름다운 영상이 만나.. 먹음직한 드라마 한편으로 탄생된 것이다.
가슴때문에 아파하는 여인의 이야기.. 자신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여인의 이야...
원문 링크 : 여름이별이야기 드라마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