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마져 우울해. 답답한 날씨, 답답한 내마음...
아주 높은 산엘 올라가 크게 소리를 질러볼까? 그럼 마음이 좀 후련해질것도 같아.
아님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를 들음 시원해질까? 이런 마음들은 전염이 쉽게 되잖아.
나하나로 족하니까 구지 답답한 글을 전할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했어. 하지만 자꾸만 가라앉을까봐 이런 상태가 오래 갈까봐 좀 두렵내...
끝까지 가라앉다보면 언젠가 다시 올라올꺼란 소리는 지금 내게 위로가 안돼.. 쩝 바닥이 끝없이 깊어서 차고 다시 올라오기전에 어떻게 되버릴지도 모르잖아.
긍정적 사고로 잘 지낸다고 큰소리 치고 싶은데 말이야.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지내고 싶은데 말이야.
말처럼 쉽지가 않아....
저 깊이 가라앉을때까지...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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