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일 호흡하고 말하고 미소할 수 있다는 일, 귀중한 일이다.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지금 나는 아주 작은것으로 만족한다. 한권의 책이 맘에 들때 또 내맘에 드는 음악이 들려올때 또 마당에 핀 늦장미의 복잡하고도 엷은 색깔과 향기에 매혹될때 또 비가 조금씩 오는 거리를 혼자서 걸었을 때 나는 완전히 행복하다.
전혜린 <긴 방황>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전혜린...
산다는 일(전혜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