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어....기달려!!" 하고 아무런 질문도 어떠한 망설임 없이 당장 달려오는 친구가 있었으면..
"그래. 어..정말 재밌다."
하고 나의 어눌한 말투에도 나의 초라한 모습에도 기꺼이 즐거워하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난 가끔 이런 상상들을 한다.
그런데.. 주섬주섬 지나가는 시간속에 나의 친구와 사람들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나라도 가끔씩..
혹은 문득 이렇게 기댈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할텐데.....
"알았어....기달려!!"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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