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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무쟈게 땡길때가 있다

 담배가 무쟈게 땡길때가 있다

Smoke Gets In Your Eyes / Nat King Cole 가끔씩 담배가 무쟈게 땡길때가 있다. 일테면 이런 순간이다.

나~~~른하고 갑.갑.해.서. 아!

무! 것!

도! 손에 잡히지 않고, 아!

무! 생!

각! 도!

하고싶지 않을 때. 이럴 땐 보통 커피를 마시지만, 그것도 한두잔이지...

오전에만 연거푸 것도 블랙으로 3잔이상 제껴대면 더이상 마실 수도 없다. 오늘도 한 9잔 마셨나보다...

그러니까 밤에 잠이 안오지. 젠장!!

이럴때 담배 한까치만 있었으면 하고 무쟈게 바래본다. 친구의 말마따나 담배는 허전해서 피는게 맞는것 같다.

하릴없이 바깥에 나가서 서성대고 있을때면, 담배를 물고있는 이들이 너무나도 부럽다. 물론 이렇게 한대, 두대 피면 결국엔 계속 피우게 될것 같아 자제하고 있다...

지금은 술자리에서 피는 것으로 만족할란다. 아!!

담배 한대!! 무쟈게 생각나는 밤이다.

ㅠㅠ ps> 괜시리 Nat King Cole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졌다. Smoke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