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마다 늘 새로운 메뉴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ㅋ 그러다 보니 밥먹고 소화겸 한바퀴 회사주위를 걸을때마다 주위를 긴밀히 살펴보게 됩니다. (어디 우리가 아직도 모르는, 찾아가지 못한 맛집이 숨겨져 있지 않나..
하는 마음으로 ㅎㅎ) 그러다 발견한 곳이 바로 여기 강남구청역 파라곤건물 1층에 있는 흑심입니다. 건물뒷편입니다. + 알고보니 예전 쯔루쯔루 라멘집이 변경된것이네요.
(그리고 신기한것은 같은 상호 흑심으로 이자카야& 돈까스집이 강남구청 근처에 또 있습니다 ㅋㅋ) 입구가 좁기도 하고, 규모가 크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안에 복층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부장님과 저는 이곳 바에서 나란히 앉아서 점심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혼자 오셔서 혼점하시는 분들도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구조) 한쪽켠 벽에는 휑하지 않도록 귀염귀염한 일본고냥이와, 사케도쿠리 등이 유머스럽게 놓여져있네요. 오히려 너무 과하지 않은 인테리어가.
흑심 매장안을 더욱 고급지게 느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