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싶은 물건을 사고 맘에 든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채우고 입맛맞는 음식을 먹고 마시며 가고 싶었던 곳에 머물고 음악을 골라 들으며 잘 어울리는 옷을 입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 나달나달해져 힘빠지는 순간 나를 지탱해주니까.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 내렸던 9월의 첫째주.
좋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해야 할 일들이 있었고, 마무리가 되가는 저녁 7시.
문득 예전에 갔었던 화기애애가 떠올랐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건대까지는 조금 멀어서, 찾아보니 강남역/신논현 근처에도 화기애애가 있길래- 당장 그곳으로 고고!
강남역 신논현 생삼겹 생목등심 생항정살 화로구이 고기집 화기애애 지난 8월말에 다녀왔던 고기집 같지 않은 분위기에 와인과 9가지 차가 있는 건대 화로구이 고깃집 화기애애. 다음엔 와인을 꼭 함께 마셔봐야지 다짐했었는데.
이렇게 (다른 지점이지만) 화기애애 또 오게 되었습니다. A rainy day and all these romantic scenes 이번에는 2층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원문 링크 : 비오는날 하우스와인 한잔의 낭만 야외 테라스 테이블 강남역 신논현 생삼겹 생목등심 생항정살 화로구이 고기집 화기애애 2층 등심 안타레스 까베르네 소비뇽 카르멘 톨텐 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