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을 때 가장 행복하게 즐기고 뒤끝이 남지 않도록 거듭 최선을 다하는 타입. 일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이 시기를 하나의 터닝포인트로 기억하게 될 것 같은 2018년 10월. 터널 안에 있을 때는 영원히 이 어둠이 끝날 것 같지가 않았는데.
이젠 밖으로 나와. 다시 무언가 시작점인가 싶다.
그래 모든 터널에는 언젠가 끝이 있으니깐. 이게 어쩌면 내 모든 낙관적 전망의 근거이겠지.
이태원대로 걸어가면서 든 생각 주절주절. 기온이 점점 쌀쌀해지는 것이, 가을의 끝을 예감하는 10월 중순.
기분전환 겸 이태원 나들이. 루프탑 이태원 레드브릭 비스트로 Itaewon Rooftop Redbrick Bistro a Quiet and Romantic atmosphere with a nice view 사실은 이쪽 골목은 자주 오지 않는데.
치슐랭 덕분에 발견한 골목길. 베트남 퀴논길이더군요.
(영혼까지 털린듯한 충격의 The Micheli...
원문 링크 : 파리 생제르망 Saint-Germain 프렌치 비스트로 루프탑 이태원 보광동 전망 레드브릭 비스트로 가정집 Rooftop Redbrick 다이닝 노천 낮술 파리음식 맥주 테라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