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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책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나다운 페미니즘, 내가 30代가 됐다, 이랑 네컷 만화, 신의 놀이)

 이랑 책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나다운 페미니즘, 내가 30代가 됐다, 이랑 네컷 만화, 신의 놀이)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대체 뭐하는 인간이지?!?

대체 뭐뭐뭐! 초입부터 너무 강한 이미지인가.

쿨럭. 실제로 이 책을 샀을때만 해도 회사 다니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극도로 다다른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 모양이었다.

세상도 나를 이해 못해주고, 나 역시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왠지 나는 뭔가 되게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닐까..

(겪어도 겪어도 나란 사람은 나조차도 이해가 안되니.. 이 모순적인 상황을 어쩌란 말이냐) 그러던 와중, 작년 12월말 서점에서 이랑의 책을 발견!

제목이 완전 내 이야기인데?!? 곧바로 집어들어서 (구매 gogo!)

읽기 시작했다.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이랑 에세이 알다시피 이랑은 연말 시상식 퍼포먼스(트로피) 로 의도치않게 유명해졌다.

(아래 프로필 참조)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이랑&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