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한옥마을에서 일본 가정식으로 유명한 호호식당. 2017년에 무심코 가보았다가, 순식간에 단골이 되어버린 저의 후기포스팅입니다. 호호식당 대기석에 앉아서 기다리면서 찍은 커플염장샷 웨이팅 기본 30분이긴 하지만, 기다리면서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체감은 그리 길지 않아요.
지인과 호호식당에서 보자고 약속이 정해지면, 아래와 같이 3단계로 재빨리게 움직입죠. 1)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대기석에 자리잡고 앉아서 기다린다. 2) 메뉴는 사전에 협의해서 ㅋㅋ 빠르게 미리 주문한다. 3) 늦는 사람은 (아무리 늦어도) 15-20분내로는 뛰어온다. 인원이 확인되어야지 착석가능하기 때문이에요.
머 어쨌든 그날도 백년만에 만나는 지인과 호호식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애인만나러 뛰어가는 뇨자 마냥 왜 이렇게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던지요 쿄쿄 극한견주 솜이 협찬짤 호호식당 간다는 이야기에 흥분한 나님 운이 좋게도 2명임에도 불구하고!
독채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4명이상은 들어가는 그곳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