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한날은 유난시리 떠들고 싶다. 생각없이 나오는대로,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내 속을 떠벌리고 싶을 때가 있다.
퍼낸다.깊숙한 골 까지도 그런날이 있다 4월 봄비라고 하지만, 여전히 감성적(?!) 철이 덜 들었는지 비오는 날이면 유독히 마음이 허해질 때가 많아요.
이럴때 필요한 것은 역시 마음풀이할 친구와 따뜻하게 속을 데워주는 한정식이죠. 한정식이라도 무겁지 않고 가벼운, 하지만 제대로 된 조그마한 식당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검색신공을 다시 발휘해봅니다.
"성신여대 유명한 맛집 제순식당이 대학로에 떴다." 그래 오늘은 이곳에서 저녁을 먹기로 결정!
성균관대학교 성대 맛집으로도 유명 ㅋ + 제육볶음과 순두부찌개의 앞 글자를 따서 가게의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처음엔 제순이 -ㅁ- ??
사장님 이름인가 했습니다 ㅎㅎ 대학교밥집 스럽긴 합니다 ㅋㅋ 알고보니 백종원이 운영하는 브랜드중 하나라고 하네요.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28개중 하나ㄷ ㄷ : 지금 살펴보니 2016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