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좀 빌려줄래? 그랜드 스나이더 책덕후 위한 카툰 에세이 I will judge you by your bookshelf ”나는 책에 단단히 빠졌어.“ 낮에는 치과 의사,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책덕후이면서 글쓰기에도 진심인 작가 그랜드 스나이더. ’책장을 보고 널 판단할 거야.‘ 크으 멋진 멘트.
나라도 그렇게 이야기할 듯. 친구집에 가거나 애인집에 가면 어김없이 확인했던 것이 책장.
어떤 책을 읽는지 살펴봤거든. stageds of reader 어릴 땐 누군가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독서’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도 나의 취미는 독서이다.
끊임없이 책을 사고 읽고 잊지 않을려고 블로그에 리뷰를 쓰고 글을 짤막하게라고 남긴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취향저격.
치 넘치는 문장과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책과 글의 힘을 믿는 사람들을 위한 카툰 에세이 그랜드 스나이더 작가는 책의 의미를 열두 가지로 나눠 표현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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