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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 꽃은 거기에 놓아두시면 돼요 la dame blanche 요양원 할머니 노인 마지막 춤 공존 죽음 이야기 책 프랑스 작가 캉탱 쥐티옹 Quentin Zuttion 네이

 그래픽노블 꽃은 거기에 놓아두시면 돼요  la dame blanche 요양원 할머니 노인 마지막 춤 공존 죽음 이야기 책 프랑스 작가 캉탱 쥐티옹 Quentin Zuttion 네이

코클리코 요양원, 그리고 에스텔 이야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감동적인 연출. 꽃이 놓인 평화로운 공간이지만, 언젠가 마주하게 될 늙음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

코틀리코 요양원. 스토리 초점은 노인들의 '웰다잉'(좋은 죽음) 자체보다는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 30대 평범한 청년 간호사 에스텔에게.

늘 웃는 얼굴로 어르신들께 친절을 베풀지만, 반복되는 이별과 죽음 앞에서 에스텔 자신도 조금씩 지쳐가는 모습들을 하나둘씩 보여준다. 끝까지 어떻게든 환자들의 일상을 조금이라도 더 달콤하게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눈물겨울 정도..

(나중에는 미쳐가는게 보이는데... 흑흑..)

간호사 에스텔이 한 노인을 부축해 춤추고 있다. 뒤로 드리운 그림자는 마치 노인의 젊은 시절 모습처럼 보인다 꽃은 거기에 놓아두시면 돼요 - la dame blanche 이 책의 가장 하이라이트 장면은 에스텔이 할머니와 복도에서 춤추는 장면.

현재 (now) 휠체어에 앉은 백발의 노인과 과거 (past) 그녀가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