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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cafe 아지트 서울 강남구청역 힙한 모퉁이 조용한 카페 히든브라운 Brown 프랑스 오픈샌드위치 Open Sandwich 트라세 브레드베이저 클로즈드 나무쟁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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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를 보냈든 좋은 하루를 보냈든 혼자 곱씹는다. 예전처럼 친구를 붙잡고 있을 수도 없다.

저마다 고단한 삶이 있으니 쉽게 누르지 못한다. 기댈 곳이라고는 카페 구석의 벽.

지하철 맨 끝 손잡이. 기댈곳이 사람에서 사물로 변해간다.

<찌질한 인간 김경희 / 김경희> 그리 (구체적으로?!?) 힘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유없이.

그냥. 숨만 쉬고 있어도 힘들어서 한숨이 나오는 하루가 있습니다.

직장생활 10년차가 넘어가니, 저만의 노하우가 생기게 마련이죠. 다들 예상하고 있겠지만, 혼자, 나만의 시간 보내기 입니다.

이것저것 다해보았지만, 저에겐 조용한 곳에서 음악들으며, 노트에 글을 적거나. 무언가 그리거나 이런게 제일 좋더라구요.

힐링시간들이 펼쳐지는 공간은 당연히 카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골목골목 동네에도 카페가 많이 생기니까 근접성,커피맛,소품,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게 그리 어렵지 않을 수도 있죠.

그만큼 음악. 좋은 노래-내 취향.

그런 노래 나오는 곳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