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북구 월출동‧용전동 일원 46만2287(약14만평)의 신규 산업단지 개발사업 예정부지를 15일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신규 산업단지는 민선8기 광주시 5대 미래 전략사업 중 하나인 메디케어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호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조성의 물리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발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신규 산업단지 개발로 인한 지가 상승 등을 노린 불법적 투기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정기간은 2026년 5월 14일까지 3년 간이다.
광주시는 앞서 광주시도시계획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쳐 지난 11일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공고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도시지역(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 200, 용도지역 지정없는 구역 60)과 도시지역 외 지역(농지 500, 임야 1000, 기타 250)으로 나눠 해당 면적을 초과해 거래할 경우 계약 전 북구청장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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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광주광역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