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맛집으로 검색을 하니 이 식당에 대한 후기와 추천이 넘쳐났다. 사실 적림길 셰프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글을 읽다보니 관심이 생겼다.
신라호텔에서 30년간 중식당 셰프로 이름을 날리셨는데 시골로 가자는 아내와 함께 합천으로 내려가 작은 중식당을 하시고 요리도 직접 하신다고... 한국 중식계의 4대 문파중의 한 분이고 어쩌고 칭찬 일색이다.
궁금해서 들러보기로 했다. 합천왕후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주차비는 쏘쏘였다. 2000원이었나?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는다.
적사부가 있는 골목은 차가 2대 딱 지나갈 좁은 길이고, 낯선 도시에서 주차할 곳을 찾기는 어려웠다. 인터넷에서 본 걸로는 1시간 쯤 줄 서는 것은 기본인 줄 알았는데 나는 오후 4시쯤 식사 시간이 아닌 시간에 갔고 코시국 여파로 홀에는 아무도 없었다.
조리공간에 계시니 얼굴을 볼 수는 없지만 밖에 크게 소개가 되어 있다. 4대 중식 장인들이 모여 찍은 사진도 벽 한 쪽에 걸려 있었다. 메뉴판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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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림길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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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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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맛집
원문 링크 : 합천시장 탕수육 쇠고기탕면 맛집, 적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