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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의 간단한 점심준비: 볶음밥 그라탕

 직장맘의 간단한 점심준비: 볶음밥 그라탕

이제 아이들의 방학도 1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집에 아이들만 두고 출근하는 건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방학을 하니 온라인 수업도 없고 종일 빈둥빈둥 논다. 2학기엔 전면 등교수업을 하기로 했었는데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까...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으니 수업이 있든 없든 아침을 차려 놓고, 점심 준비를 해 놓고 출근을 한다. 학교가 아이들 밥을 먹여주던 시절이 참 좋았다.

ㅜ_ㅜ 오늘은 냉장고를 털어 볶음밥을 하면서 평소와 조금 다르게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 그라탕을 하기로 했다. 밥에 치즈를 얹어 구워도 그라탕인가?

확실히 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그라탕은 치즈를 얹어 구워낸 요리가 맞다. 그라탕과 같은 혼용되고 있는 도리아 라는 음식은 도리스Doris 지방의 그라탕이니 그라탕의 하위 카테고리인 듯 하다.

버터와 식용유를 반씩 섞고, 파와 마늘을 볶아준다. 버터로 향도 내고 식용유와 섞으면 덜 타서 좋은 듯 하다.

터키 엄마들이 밥을 볶을 때, 많이들 섞어 쓰는 것을 보...

# 그라탕 # 도리아 # 오븐요리 # 치즈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