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도 제일 핫한 이슈가 백신 예약과 접종인 듯하다. 예약 성공했는지, 언제 맞을 것인지, 백신 맞고 증상이 어땠는지, 누가 맞고 죽었다더라 하는 공포스러운 뉴스,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온갖 썰이 난무하는 요즘이다. 60대의 고령자 직원들을 제외하면 잔여백신으로 일찍 접종을 한 것은 나 뿐이었다. 다른 직원들은 이번 10부제 예약을 통해 접종 날짜를 기다리는 상태다.
나는 카카오톡 잔여백신 신청을 통해 회사 바로 옆 소아과에서 6월에 1차 접종을 받았고, 그 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1차 접종을 하니 2차는 자동으로 예약이 되었다. 이틀 전, 11주 후의 어느 날 같은 시간에 같은 병원으로 자동예약이 되어 예약된 날짜 하루 전에 예약 확인 문자도 오고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제 시간에 신분증만 들고 찾아가면 되었다.
예약 확인 문자에 화이자를 접종할 것이라는 안내도 되어 있었다. 요즘 화이자 맞고 누가 갑자기 죽었다더라 하는 뉴스를 몇 번 접한 터라 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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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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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