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붙어있을 틈 없는 직장맘의 미안함을 늘 가지고 있다. 코시국이라 더욱 친구도 없는 요즘 아이들, 우리 아이는 올해에 이 동네로 전학을 왔고 새 학교에 가서도 계속 코로나 시국이 엄중했다.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에 아이들끼리의 접촉을 규제하고 밥도 따로따로 앉혀서 먹게 하는 요즘, 학교에 가는 날도 그리 많지 않았다. 동네 친구도 없고 학교 친구도 안 생기는 학교 생활이다.
전화와 채팅으로만 만나 노는 아이가 하나 있다. 집은 멀지만 마음은 가까운 친구 하나가 소중한 요즘이다.
요즘은 모임 허용인원도 조금 늘었으니 아이들을 위한 주말 이벤트를 했다. 먼저!
덧밀가루 없이도 손에 붙지 않고 쿠키모양도 이쁘게 잘 나오는 <버터쿠키의 레시피>다. 맛도 모양도 실패 없는 쿠키!
버터 170g 설탕 17스푼 계란 1개 플레인요거트 3스푼 밀가루 3컵 베이킹 파우더 1티스푼 소금 조금, 바닐라 익스트랙 조금. 버터는 살 때 포장재에 용량이 적혀 있으니 대략 비율을 봐서 잘라쓰면 된다.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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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쿠키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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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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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이벤트
원문 링크 : 쿠키커터로 아이들과 버터쿠키 만들기 (집콕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