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이사간 친구 집, 집들이 겸 인사를 갈 겸, 얼마만의 여행인가!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엄중한 코시국에 만난 반가운 얼굴이어서 얼굴 본 것만으로도 흥은 충만했지만 오랜만의 비행기 탑승과 2박 3일 짧은 제주도 여행이 수학여행 가는 고딩이 된 것 마냥 설레고 신이 났다! 시국도 시국이고, 친구 얼굴 보는 일이 가장 큰 여행 목적이었으므로 많은 여행지를 다니기보다는 친구와 경치 구경하면서 맥주 한 잔 하고, 친구와 맛집 다니면서 먹고, 수다 떨고, 셀카 찍는 게 여행의 전부였다.
이제 현지인이 된 친구 추천, 곱창 맛집. 멀리서 하얀 간판에 중문곱창 쓰여있는 게 보였다.
사실 어린시절에 안 먹어본 음식이어서 나는 곱창이 쏘쏘~다. 먹자면 먹을 수도 있지만 딱히...
나이 들어 먹기 시작했지만 특유의 냄새도 있고... 너무 기름지고...
아직 맛을 잘 모르는 음식 중 하나인데, 일단 현지인 추천은 믿어봐야 된다는 생각도 있고, 메뉴가 뭐 중허냐! 함께 있는 게 중허다!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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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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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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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곱창
원문 링크 : 중문곱창: 뭍이 그립지 않은 제주 곱창 맛집이 서귀포에!